⊙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1라운드에서 김미현 선수와 박세리 선수가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LPGA대회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인기를 자랑하는 US오픈에서 우리 선수들이 첫날부터 선전을 펼쳤습니다.
김미현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전반 9개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한 김미현은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버디행진을 맛봤습니다.
지난 98년 연못 투혼을 발휘하며 이 대회 우승컵을 안았던 박세리.
3년만에 우승컵을 노리는 박세리도 정상탈환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박세리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김미현보다 한 타 뒤진 가운데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맏언니 펄 신은 LPGA 흥행의 두 주인공 애니카 소렌스탐, 캐리 웹 등과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선두는 캐나다의 이손과 미국의 피그 커리어, 김미현과 한 타, 박세리와 두 타차 밖에 나지 않아 2라운드 이후 불꽃접전이 예상됩니다.
박지은은 6오버파로 부진해 90위권으로 쳐졌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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