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거센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의 크리스티앙 노이어 부총재는 오는 7일 소집되는 통화정책 이사회에서도 금리가 계속 유지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노이어 부총재는 어제 AFP와의 회견에서 '유럽중앙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와는 정책 목표가 다르며, 현재로선 인플레 진정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단기적으로 금리를 조종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유럽중앙은행 부총재, 단기 금리조정 없다
입력 2001.06.01 (09:33)
단신뉴스
유럽중앙은행이 세계경제 회복을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거센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의 크리스티앙 노이어 부총재는 오는 7일 소집되는 통화정책 이사회에서도 금리가 계속 유지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노이어 부총재는 어제 AFP와의 회견에서 '유럽중앙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와는 정책 목표가 다르며, 현재로선 인플레 진정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단기적으로 금리를 조종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