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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쇄신 건의, 당직 일괄사의 표명
    • 입력2001.06.01 (09:4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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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의원 워크숍에서 제기된 당정 인사 쇄신과 국정 운영방법 개선 등의 의견을 오늘 오후 김중권 대표가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당내 파동과 관련해 자신을 비롯한 당직자의 일괄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재신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 대표의 건의를 토대로 조만간 당정의 심기를 일전하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구상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관련해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번 파동의 직접적 발단이 된 법무장관 인사 주무 비서진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비서진의 교체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오후부터 오늘새벽까지 11시간동안 격론을 벌인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신기남 천정배 김경재 이윤수 의원 등은 청와대 비서실을 비롯한 여권 수뇌부의 쇄신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협 박주선 배기운 의원 등은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수습책은 당 지도부에 맡겨야한다고 맞섰습니다.
    또 김민석 의원은 성명파의 행동은 절차와 기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비판했으며 이에 상당수 의원들이 대체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정범구 김효석 의원 등은 3당 연합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이밖에 최고위원회의 등 당 중심체제 강화 김 대통령의 리더쉽 변화 필요성 대야 포용 정책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통령에 대한 김 대표의 보고에 앞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워크숍에서 제기된 이같은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끝)
  • 인적쇄신 건의, 당직 일괄사의 표명
    • 입력 2001.06.01 (09:40)
    단신뉴스
민주당은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의원 워크숍에서 제기된 당정 인사 쇄신과 국정 운영방법 개선 등의 의견을 오늘 오후 김중권 대표가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당내 파동과 관련해 자신을 비롯한 당직자의 일괄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재신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 대표의 건의를 토대로 조만간 당정의 심기를 일전하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구상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관련해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번 파동의 직접적 발단이 된 법무장관 인사 주무 비서진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비서진의 교체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오후부터 오늘새벽까지 11시간동안 격론을 벌인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신기남 천정배 김경재 이윤수 의원 등은 청와대 비서실을 비롯한 여권 수뇌부의 쇄신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협 박주선 배기운 의원 등은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수습책은 당 지도부에 맡겨야한다고 맞섰습니다.
또 김민석 의원은 성명파의 행동은 절차와 기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비판했으며 이에 상당수 의원들이 대체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정범구 김효석 의원 등은 3당 연합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이밖에 최고위원회의 등 당 중심체제 강화 김 대통령의 리더쉽 변화 필요성 대야 포용 정책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통령에 대한 김 대표의 보고에 앞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워크숍에서 제기된 이같은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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