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은 오늘 모든 대외 접촉을 상급기관에 보고하도록 지시한 문서가 공표되자 KGB 출신인 푸틴 대통령 치하에서 러시아가 옛 소련시대의 통제 체제로 복귀하고 있다고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새로 공표된 러시아 과학원 지침은 과학자들에게 외국인의 연구소 방문과 해외 연구소 재정지원 신청 등에 관해 외무부에 보고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물리학자인 미하일 페이겔만 박사는 '러시아 과학자들과 서방 과학자들간의 접촉을 실질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나 다름 없으며, 당국은 대외 접촉에 관해 보고뿐이 아니라 아예 허가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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