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부터 이틀간 시범 실시된 자동차 홀짝제로 서울의 오존 농도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지난 이틀간 서울의 최고 오존농도는 지난 달 30일 0.061ppm, 31일 0.055ppm으로 홀짝제 시행 이전인 지난 달 29일의 0.102ppm에 비해 40%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서울시는 기상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홀짝제로 인해 최소한 10%이상 오존 감소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 이틀간 자동차 홀짝제에 참여한 비율은 평균 75.3%로 지난 아셈회의 기간의 93%에는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틀간 영업이 제한됐던 도장시설과 세탁소, 주유소 등의 평균 참여율은 9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내년 월드컵 대회 기간에 강제 홀짝제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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