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심실 비대증 등 각종 심장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심장학회지 최신호를 보면 캐나다 토론토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료진이 환자 875명을 대상으로, 좌심실 비대증과 비만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만 환자의 50% 이상이 좌심실 비대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비만하지 않은 환자는 불과 4%만이 심실 크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팀의 지온 새손 박사는 비만으로 심실이 커지면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근에 지나친 부담을 주게 돼 치사율이 높은 관상동맥 경화 등 심장혈관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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