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년 중국 텐안먼 민주화 시위 당시 공산당 고위지도자들의 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는 비밀문서인 '톈안먼 페이퍼'의 편저자가 공안 당국이 자신을 체포하려고 갖은 수단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 때의 장수인 '장량'이라는 필명의 이 편저자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안 당국이 자신을 추적하기 위해 미국과 홍콩 등 여러 나라에 수많은 요원들을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편저자는 또 중국 당국이 자신으로 의심하는 사람들을 협박하거나 신문하고 전화도청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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