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농민혁명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오늘 오전 전북 전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주 코아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오늘 학술대회에서 정찰렬 한양대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동학혁명으로 희생된 수십만 영령을 위로하는 진혼의 역사학을 이룩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정기 서해대 교수는 '1882년 임오군란부터 1894년 동학 농민전쟁 말기까지 청이 일본이상으로 정치, 경제적 수탈을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의 이노우에 가츠오 교수는 '일제가 동아시아에서 저지른 최초의 민중학살이 동학농민학살이었다'고 밝히고, 그 증거로 일본군총지휘부가 학살명령을 내린 작전일지의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동학농민혁명 국제학술대회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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