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위기에 처한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사임을 거부하고 국가의 단합을 위해 `강경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와히드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고 국가의 존재가 위협받을 경우에는 주저없이 강경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와히드 대통령은 자신이 사임할 경우 인도네시아내 6개주가 독립을 선포할 것이라며 국가 단합을 위해 사임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아미엔 라이스 국민협의회 의장은 국회의 결의에 따라 오는 8월1일 와히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특별총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와히드 대통령은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자신에 대한 탄핵이 강행될 경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의회를 해산하는등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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