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출이 3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감소폭은 줄어들고 있어서 앞으로 수출이 회복될 기미를 보였다고 산업자원부는 분석했습니다.
보도에 정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통관기준으로 136억 32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 수입은 115억 5500만달러로 무역수지로는 20억 77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산업자원부는 밝혔습니다.
이 같은 흑자 규모는 지난 99년 12월 23억달러의 흑자를 낸 이후 최고치입니다.
올 들어 3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수출의 경우 지난달 감소폭이 대폭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수출감소율은 6.9%로 전달인 4월의 수출감소율 9.9%보다 감소폭이 대폭 줄었습니다.
수입은 지난해 5월에 비해 13%나 감소했습니다. 원자재와 자본재의 수입 감소가 커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위축될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올 들어 5달 동안 무역수지는 수출이 659억 3000만달러, 수입이 607억 7000만달러로 흑자 규모로는 51억 5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규모가 20억달러 늘었습니다.
산자부는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 실적이 높은 벤처기업은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때 우대하고 100개의 벤처기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정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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