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당 김중권 대표로부터 의원 워크셥 결과를 보고받고 당이 건의한 내용을 시간을 갖고 충분히 검토해서 국정과 당 운영에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위해 다음주 월요일을 비롯해 월 한차례씩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국회의원,원외위원장,특보단들과도 만나 대화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김중권 대표가 당내 분란에 책임을 지고 표명한 사의를 반려하면서 당은 대표 중심으로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아울러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안동수 전 장관은 10여년을 지켜보면서 인간성과 인권변호사로서의 활동 등을 고려해 임명했는데 결과가 좋지않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당에서 워크숍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성적인 토론을 거쳐 의견을 모은 것은 민주정당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런 민주적인 여론수렴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키되 모든 문제는 당 안에서 질서있게 이뤄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적쇄신 건의와 관련해 당 전체의 의견이 중요하지 일부가 요구한다고 일일이 듣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김 대통령이 시간을 갖고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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