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면서 범죄 발생 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오늘 '신도시 지역 범죄발생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경기도 분당 경찰서의 경우 범죄발생 건수가 지난 95년 4천 2백건에서 99년 8천 392건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 고양경찰서의 경우는 95년 만 485건에서 만 8천 794건으로 79.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부천 중부경찰서는 범죄 발생 건수가 48.2%, 안양경찰서는 30.3%, 군포경찰서는 18.8%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형사정책연구원은 범죄예방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게 범죄급증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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