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뉴스 네트워크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당 김중권 대표로부터 보고받은 인사파문과 관련된 국정쇄신안을 국정과 당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13총선 당시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의 선거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서 오는 10월 재선거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수출이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감소세는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미군 PX에서 40억원 상당의 수입맥주를 몰래 빼내서 시중에 불법 유출시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당 김중권 대표로부터 의원 워크숍 결과를 보고받고 당이 건의한 내용을 시간을 갖고 충분히 검토해서 국정과 당 운영에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 최고위원과 국회의원, 원외위원장 특보단을 만나서 대화를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김중권 대표가 당내 파동과 관련해서 표명한 사의를 반려하면서 당은 대표를 중심으로 책임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경제 문제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당에서 워크숍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성적인 토론을 거쳐 의견을 모은 것은 민주정당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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