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4.13 총선 당시에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의 선거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서 김영구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 날짜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으며 이 선거구에서는 오는 10월 25일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16대 총선과 관련해서 선거 무효가 선고된 지역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법원 3부는 허인회 민주당 후보가 서울 동대문을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선거무효 소송 선고공판에서 당시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불법적으로 진행된 데다 선관위가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선거 무효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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