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집안 친,인척들과 함께 충남 예산에 있는 선영을 찾아 성묘했습니다.
이총재는 성묘뒤 선영 묘소에서 발견됐다는 쇠막대기를 살펴본 뒤 주술의 힘을 믿지는 않지만 부덕한 후손 때문에 선영을 훼손하게돼 매우 송구스럽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과 올 3월에 잇따라 발견된 이 쇠막대기는 길이 1m에 지름 1cm 정도의 것 2개와 길이 40cm에 지름 2cm 정도의 것 2개등 모두 4개로 선영을 이장하는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총재측은 이미 뽑아낸 4개의 쇠막대기외에도 지난 조사과정에서 금속탐지기에 의해 3-4 개의 쇠막대기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조만간 쇠막대기 제거 작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