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미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이 평화유지군의 지위로 일정기간 주둔한 뒤 단계적으로 철수해도 된다 는 입장이라는 내용의 북한인사의 논문이 발견됐습니다.
북한인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반도문제 전문가 김명철은 지난 97년 5월 작성한 논문에서 `미.북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은 북한을 적으로 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남한 정부가 미군을 평화유지군으로 주둔시키는 것과, 한.미가 상호방위조약을 유지하는 것에 북한은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러나 한반도 휴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은 남북한간에 체결돼야 하며, 주한미군 문제는 한.미 두나라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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