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에서 dpa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남부에 열대성 폭풍우가 몰아쳐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다쳤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어제 밤부터 최대 시속 70킬로미터로 남부지역을 강타한 이번 폭풍우로 54명이 실종되고 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리들은 덧붙였습니다.
관리들은 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북부지역에서도 전력과 식수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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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폭풍우로 백여명 사상
입력 1999.04.11 (17:16)
단신뉴스
(다카에서 dpa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남부에 열대성 폭풍우가 몰아쳐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다쳤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어제 밤부터 최대 시속 70킬로미터로 남부지역을 강타한 이번 폭풍우로 54명이 실종되고 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리들은 덧붙였습니다.
관리들은 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북부지역에서도 전력과 식수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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