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화창한 날씨에 벚꽃이 활짝 피면서 많은 시민들이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와 남산 산책로 그리고 경복궁과 태릉길 등 서울의 벚꽃 명소 10여곳에는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 활짝 핀 벚꽃을 즐겼습니다.
벚꽃길 드라이브 명소로 이름난 태릉 육사 앞에서 불암산 입구 구간과 남산 야외음악당길, 서울대공원에서 관악산 입구 구간도 연인끼리 나온 젊은이들로 붐볐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오늘 밤 10시까지 여의도 윤중로의 차량운행을 통제합니다.
또 왕벚꽃나무 4천여그루가 터널 형태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서울랜드에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가는 산책로는 이번 한 주 동안 밤 10시까지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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