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를 방문 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가야산에 오르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를 그만두고 나온 사람이 정당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5공신당 창당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전 전대통령은 그러나 측근들의 정계 진출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해 측근들이 총선 등에 출마할 경우 말리지는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전 전대통령은 오후에는 자신의 수감시절 사면-복권 서명운동을 벌인 `미도다방 을 찾아 주인 정 모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저녁에는 이 지역 원로상공인 20여명과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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