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지도자인 이브라힘 루고바는 코소보분쟁 해결을 위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의 회담에 강제로 참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독일의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루고바는 회담과 관련된 모든 얘기들은 밀로셰비치가 자신을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들의 배반자로 묘사하기 위해 꾸민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잡지는 보도했습니다.
지난 8일 두 사람이 코소보 임시정부 설치 계획 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뒤 알바니아계 코소보 분리주의자들은 합의 내용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