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천년 인식오류 문제인 Y2K 문제가 병원 의료기기 분야에서 평균 40% 밖에 해결되지 않아 2천년인 내년 초 의료사고가 잇따를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40개 병원의 Y2K 문제 자체평가를 분석한 결과 이들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2천9백여개 컴퓨터시스템의 Y2K문제 해결진척도가 분야별로 25%에서 56%로 평균 40%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자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정맥주사펌프와 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 등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할 의료기기의 Y2K 문제 해결수준은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이에따라 의료분야 Y2K대책반을 이달안에 발족시켜 전국 8백여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의료기기를 파악해 Y2K해결을 점검,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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