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을 제외한 은행권이 오늘(4/12)부터 새 금융 상품인 단위 금전신탁을 일제히 내놓고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단위 금전신탁은 고객이 맡긴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 팔아 남긴 이익을 만기 때 고객에게 나눠주는 금융 상품입니다.
기본적으로 투신사의 수익 증권과 비슷한 상품이지만 은행이 고객 돈의 30% 이상은 주식이나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없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또 한번 가입하면 추가 불입이 되지 않고 중도에 해약할 수 없다는 점도 수익증권과 다른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위 금전 신탁은 주가가 오를 때는 주식형 수익증권보다는 수익률이 다소 떨어지지만 주가가 폭락할 때는 수익 증권보다 안정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른바 매달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등 확정 금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