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국 의회가 유고슬라비아의 코소보에 대한 지상군 투입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일 전망입니다.
현재 공화당내 보수파 대부분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에 반대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의 강경파와 상당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코소보 전쟁을 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3주째 계속되고 있는 유고공습을 위한 추가비용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상군 투입에 반대 입장을 보인 클린턴 대통령도 의회의 결정에 따라 정책의 변화를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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