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에누구에서 송전헌기자의 보도) 99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청소년팀이 말리를 물리치고 첫승리를 거뒀습니다.
나이지리아 에누구에서 벌어진 D조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설기현이 두골, 나희근과 이동국이 한골씩을 넣어 후반 초반 두골을 만회한 말리에 4대2로 승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2분만에 설기현이 첫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전반 21분 나희근의 페널티킥 추가골, 전반 34분 설기현의 헤딩골로 전반을 3대0으로 앞선뒤,후반 23분 교체선수로 들어간 이동국의 골로 후반 12분과 14분 두골을 넣은 말리를 4대2로 물리치고 1승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앞서열린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득점없이 비김에 따라 우리나라는 조 4위가 돼 16강진출이 좌절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