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AFP=연합뉴스) 헝가리는 연료를 싣거나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러시아의 대 유고 구호물자 수송 트럭에 대해 유엔제재 내용에 따라 통관을 거부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헝가리 세관관리인 요제프 쉬버는 우크라이나-헝가리 국경 자혼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시의 구호물자 수송 트럭 73대 가운데, 군용 트럭 5대와 연료를 실은 10대를 적발해 유고행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은 그러나 헝가리 세관 관리들이 트럭의 국경 통과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러시아의 구호 트럭은 지난주 러시아 정부와 정교회가 마련한 수백만 달러 어치의 구호물품 9백t을 싣고 모스크바에서 베오그라드까지 2천 2백 50㎞에 이르는 거리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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