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어제부터 내린 폭우로 지금까지 25명이 숨지고 3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 보고타에서 남쪽으로 3백 킬로미터 떨어진 카우카 지역에서는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6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농작물에도 큰 피해가 발생해 지난 1월 지진으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페레이라 지역 등에서는 커피 경작지가 폭우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끝>
콜롬비아 폭우로 25명 사망
입력 1999.04.12 (05:59)
단신뉴스
콜롬비아에서 어제부터 내린 폭우로 지금까지 25명이 숨지고 3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 보고타에서 남쪽으로 3백 킬로미터 떨어진 카우카 지역에서는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6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농작물에도 큰 피해가 발생해 지난 1월 지진으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페레이라 지역 등에서는 커피 경작지가 폭우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