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의 보도) 미국의 코언 국방장관은 유고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코언 국방장관은 어제 ABC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나토 사령부로부터 어떤한 지상군 투입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강조하고, 지금은 공습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화당내 보수파 대부분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에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의 강경파와 상당수 민주당 의원들은 코소보 전쟁을 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지상군 투입을 놓고 앞으로 양측이 의회에서 격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