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미국 공군은 지난달 27일 베오그라드 인근에서 격추된 스텔스기가 유고의 정교한 방공망보다는 임기응변식 방공망에 피격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공군 조사관들이 유고의 방공망 운영체계와 피격기 조종사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유고군이 원거리 지역의 레이더망을 통해 스텔스기의 위치를 추적한 뒤 통신연락으로 베오그라드 인근에서 지대공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그러나 유고측이 원거리 지역의 레이더망으로 파악한 스텔스기의 위치 정보를 어떻게 미사일 발사와 연결시켰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