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지난달 2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나토의 유고 공습으로 민간인 3백여명이 사망하고 3천여명이 부상했다고 네보이사 브요비치 유고 외무부 대변인이 주장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브요비치 대변인이 밝힌 민간인 사상자 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나토 공습 이후 나온 가장 구체적인 자료라고 전했습니다.
유고군의 사상자 수는 국가기밀로 간주돼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끝>
유고 외무부 `나토 공습으로 3천3백명 사상`
입력 1999.04.12 (08:42)
단신뉴스
(뉴욕에서 연합뉴스) 지난달 2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나토의 유고 공습으로 민간인 3백여명이 사망하고 3천여명이 부상했다고 네보이사 브요비치 유고 외무부 대변인이 주장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브요비치 대변인이 밝힌 민간인 사상자 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나토 공습 이후 나온 가장 구체적인 자료라고 전했습니다.
유고군의 사상자 수는 국가기밀로 간주돼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