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은 국영 TV를 통해 구호단체인 케어 소속 호주인 구호요원 프라트 씨가 나토를 위해 간첩행위를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영 세르비아 TV는 지난달 31일 크로아티아 국경에서 체포된 프라트씨와 그의 동료 월러스씨가 유고 군과 경찰 부대의 이동, 나토 공습의 효과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오다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어 창백한 표정의 프라트씨가 `유고로 와서 정보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런 행위로 유고가 피해를 봐 매우 죄송하다`고 고백하는 장면을 방영했습니다.
이에 대해 케어의 벨 회장은 성명을 통해 프라트씨가 고백을 강요당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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