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워싱턴에서 AFP.AP=연합뉴스) 인도가 어제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신형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데 대해 파키스탄은 대응할 것임을 경고했으며 미국과 일본도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아지즈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인도의 신형미사일 시험발사가 파키스탄의 안보를 위협하고 지역 안보 균형을 해쳐 각국의 군비 경쟁을 가열시킬 것이라며 파키스탄도 신형무기체제 도입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터 미 백악관 대변인도 인도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서남 아시아의 정치발전을 저해하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는 지난해 5월 5차례 지하핵실험을 실시해 파키스탄의 대응 핵실험을 유발함으로써 남아시아 지역의 핵무기 경쟁을 부추길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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