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여객기의 착륙이 금지되면서 오후부터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있는 김해공항에는 안개로 인해 시정거리가 착륙 기준치 4천 8백미터 보다 훨씬 짧은 천 6백미터밖에 안 돼 오전 10시 40분부터 착륙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전 10시 50분 도착 예정이던 서울발 부산행 여객기가 서울로 돌아가는 등 서울발 부산행 항공기 4편이 결항됐습니다.
항공사측은 김해공항의 여객기의 이륙은 정상적이지만 착륙 중단이 오래가면 연결편 부족으로 오후부터 무더기 결항사태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용객들에게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