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오전 중앙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총무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강창희 의원을 신임 원내총무로 선출하고 사무총장과 대변인 교체에 이어 당직 개편을 마무리했습니다.
강창희 신임 총무는 53살로 대전에서 태어나 육사를 졸업한 뒤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거쳐 자민련 사무총장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장 그리고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역임한 4선의원입니다.
박태준 총재는 지난 9일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가 내각제 논의 유보라는 중대결심을 한 만큼 이를 계기로 16대 총선을 앞둔 당세 확장과 조직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욱 사무총장은 16대 총선을 앞두고 당의 전국정당화와 당세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창희 총무는 소신과 원칙에 따라 상식적으로 여야관계를 풀어나갈 것이며 당의 존재를 명확히 알리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양희 대변인은 당의 목소리를 국민들앞에 가감없이 솔직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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