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와 총재단 연석회의를 열어 서울 구로을과 시흥에서 실시된 지난 재.보선에 대한 선거 무효소송을 내기로 최종 결정하고 곧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여권의 불법, 탈법 선거운동 사례를 수집한 백서를 다음주 중에 발간키로 하는 등 지난 재.보선에 대한 대여 공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두 여당의 신임 원내총무가 선출되는 대로 국회 운영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으나 여권의 방침과는 달리 제203회 임시국회를 정상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박관용, 강창성 부총재 등은 정부가 일부 어용시민단체를 이용해 정권의 앞장이 노릇을 시키는 등 조작된 민주정치를 펴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들 시민단체에 대한 당차원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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