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실시된 서울 구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국민회의 한광옥의원의 지구당 사무실에서 선거일정등이 담긴 디스켓등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구로동 신안타워 3층 한광옥 의원 사무실에서 지구당 사무장 41살 한모씨가 선거일정과 행정서류등이 담긴 디스켓 2장과 지구당 조직표, 그리고 지원팀의 명단 서류등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한씨는 사무실의 문이 열려 있는 것 같다는 건물 관리인의 연락을 받고 사무실에 가보니 3층 현관에 잠겨있던 문고리가 절단돼있고 책상 서랍을 뒤진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3시쯤 3층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의 말에 따라 이미 10일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사무실 내부에 있던 지문 채취에 나서는 한편 지구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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