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미국의 3대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는 오늘 5억달러의 자본참여 양해각서를 정식 교환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국민은행 신주와 후순위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각각 3억달러, 2억달러의 자본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신주 인수가는 한주에 만2천원, 전환사채는 6년 만기에 주식 전환가는 만4천2백원으로 골드만 삭스는 국민은행 주식 16.8%를 소유하게 돼 정부 지분을 웃도는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그러나 골드만 삭스는 국민은행의 경영에 직접 간여하지 않고 1명의 비상임 이사 지명을 통해 경영상의 중요결정에만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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