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원내총무 경선을 실시한 결과 손세일 의원을 새 원내총무로 선출했습니다.
손세일 의원은 올해 64살로 부산 출신이며,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민회의 정책위의장과 국회통상산업위원장, 11.14대의원을 거쳐 서울 은평갑에서 15대 의원을 지내고 있는 3선 의원입니다.
오늘 경선은 1차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1차 투표자 1,2위를 대상으로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는데 56표를 얻은 손세일 의원이 39표를 얻은 조홍규의원을 누르고 원내총무로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국민회의는 새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하고 204회 임시국회 소집 여부와 정치개혁 협상 등 산적한 정치권 현안 조율을 위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야 접촉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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