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 구 선생의 시해 50주기를 맞아 부인 고 최준례 여사의 유해를 김 구 선생의 묘소에 합장하는 봉안식이 오늘 오전 서울 효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봉안식에는 김 구 선생의 아들인 김 신 전 공군 참모총장 등 유가족과 백범 기념사업회 회원 등 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889년 서울에서 태어난 최준례 여사는 1904년 김 구 선생과 결혼해 1920년 중국 상해로 망명한 뒤 1924년 막내 아들을 낳고 숨을 거뒀습니다.
최 여사의 유해는 해방 뒤인 1948년 중국 상해에서 옮겨와 서울 근교 정릉에 모셔졌고 1982년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가족 묘지에 이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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