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앞으로 7년동안 1조 4천억원을 들여 세계 수준의 대학원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해찬 교육부 장관은 오늘 국정보고에서 세계적인 대학원 육성을 위한 두뇌한국 21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 사업에 오는 2천 5년까지 1조 4천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해찬 장관은 우수 대학원은 생명공학 등의 응용과학분야와 한국학,문화학 등의 사회과학 분야, 그리고 한방과 생약 등 고유산업분야, 디자인 등 신산업분야에서 육성되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학들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대학원으로 지정되면 자율적으로 입학제도를 운영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는 연구활동비와 병역특례도 줄 계획이라고 교육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두뇌 21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매년 2천 2백명 정도의 핵심두뇌인력과 전문 기술인력이 배출되고 현재 1년에 만건 정도인 세계적인 학술권위지 논문 발표건수도 2만건이상으로 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초임교사의 자질향상과 우수교사의 임용을 위해 수습 교사제를 도입하고 교원에게도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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