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지난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업종의 경기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경련은 오늘 `건설산업동향과 애로실태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5백억원을 넘는 건설업체 132개사를 대상으로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이처럼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건설 경기 전반의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는 116을 기록했으며 공사대금수금과 자금조달, 인력수급과 인건비 절감 등의 경기실사지수도 100을 넘었습니다.
경기실사지수가 100을 넘으면 지난해보다 올해의 경기를 낙관하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이하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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