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위원회는 서울 지하철 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강행할 경우 공사 경영진에 대한 해임을 건의하는 등 강도높게 문책할 방침입니다.
진념 기획예산 위원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기업 경영혁신 지침을 노사 대화를 통해 관철시키지 못하면 경영진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념 위원장은 체력 단련비를 없애고 직원 자녀의 대학 학자금을 보조에서 융자로 전환한다는 지침에 지하철 노조가 반대하고 있다 면서 다른 공기업은 모두 이 지침을 지키는데 서울 지하철 공사만 지키지 못한다면 경영진이 무능하다고 봐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이어 파업이 이뤄지면 경영진이 문책을 당하든지 아니면 다른 부문 예산을 삭감해 체력 단련비 유지분과 학자금 보조분을 충당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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