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오르면 가계소비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90년 1분기부터 98년 3분기까지 주가와 소비의 함수관계를 분석한 결과, 종합주가지수가 1% 오르면 가계소비가 0.039%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가상승에 가장 민감한 품목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 내구성 소비재로 주가가 1% 오르면 소비가 0.133% 느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가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그해보다는 다음해에 더 커지기 때문에 98년 4분기와 99년 1분기의 주가 상승은 금년의 소비를 1.1%, 내년의 소비를 1.13%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