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새로운 원인물질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규명됐습니다.
서울대병원 내과팀은 지난 97년초부터 올해초까지 실시한 전국농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역학조사를 통해 감귤과 사과, 배의 잎에 기생하는 응애 즉 진드기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임을 밝혀냈다고 발표햇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이 밝혀짐에 따라 그동안 원인을 알지못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없었던 많은 알레르기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귤,사과,배 농사에 종사하는 수십만명의 농민이 잎응애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심각하고 또 농민뿐 아니라 과수원 주변의 일반인에게도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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