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나갔다가 전사 처리된 사람이 현재 북한에 살고있다고 중국교포가 고향에 편지로 알려왔습니다.
중국교포 박모씨는 사업차 북한에 들렀다가 만난 67살 조모씨가 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나갔다가 북한에 살고있다는 사실을 듣고 이같은 내용을 조씨의 가족들이 살고있는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에 보내왔다고 가족들이 말했습니다.
조씨는 광양 진상중학교 4학년에 다니다 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나갔다가 실종돼 지난 53년에 전사한 것으로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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