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독과점 상태인 김포공항 창고업체들이 항공화물 입출고 작업료를 대폭 올려 수출용 원자재를 수입하는 수출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대한항공의 KE 창고와 아시아나 창고 등 김포공항 4개 창고업체가 이달 들어 항공 화물 입출고 작업료를 지난해말보다 평균 2백% 가량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용하는 20㎏이하 화물의 경우 입출고 작업료는 456원에서 2천원선으로 3백%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업계 관계자들은 `창고업체들이 수입 물동량 감소와 보관료 자율화를 명분으로 시장 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를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