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내외가 김대중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우리 나라를 국빈방문한다고 청와대가 오늘 공식발표했습니다.
영국 국왕의 한국방문은 지난 1883년 한영 수교이후 처음입니다.
김 대통령 내외와 엘리자베스 여왕 내외는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환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과 문화,예술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누면서 친분을 다질 예정입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엘리자베스 여왕은 방한기간중 안동 하회마을등 가능한 많은 지역을 방문해 우리 국민과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접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이는 한영 양국국민의 우의와 이해를 두텁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번 한국방문에 맞춰 두 나라 경제계인사 4백여명이 참석하는 한영 재계회의가 개최되며 민간차원의 정례행사인 한영포럼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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