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중국쪽 백두산을 포함한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백두산 호랑이는 20마리도 되지 않는다고 중국 생활시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생활시보는 중국과 미국,러시아의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야생 백두산 호랑이의 주요 서식지를 탐사한 결과 헤이룽장성에는 5마리에서 8마리, 지린성에는 10마리 정도가 서식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생활시보는 20여년전만해도 헤이룽장성에는 80여마리의 백두산 호랑이가 살았다며 산림 남벌과 먹이 감소 등으로 호랑이 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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