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엣 AP.AFP=연합뉴스)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일가에 대해 부정부패 혐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수하르토 전대통령의 막내아들인 토미가 오늘 정식 재판에 회부돼 결과에 따라서는 최고 종신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하르토 전대통령의 막내아들 토미는 토지부정거래를 통해 국가에 수백만달러의 피해를 끼친 혐의로 오늘 자카르타 남부 지방법원에서 신문을 받았습니다.
토미는 지난 97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자회사를 통해 국영 토지회사와 부정계약을 체결하면서 은행에서 대출받은 2백억루피아를 상환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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