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도쿄도지사 선거 참패가 현 집행부의 인책문제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모리 요시로 자민당 간사장과 선거 결과 대책을 논의한 후 현집행부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도쿄도지사 선거 참패시 제기될 것으로 보였던 모리 간사장의 퇴진 문제는 당내 비주류 등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크게 거론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끝)
日자민, 도쿄지사선거 참패에도 현집행부 유지
입력 1999.04.12 (17:48)
단신뉴스
(도쿄에서 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도쿄도지사 선거 참패가 현 집행부의 인책문제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는 오늘 오전 총리 관저에서 모리 요시로 자민당 간사장과 선거 결과 대책을 논의한 후 현집행부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도쿄도지사 선거 참패시 제기될 것으로 보였던 모리 간사장의 퇴진 문제는 당내 비주류 등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크게 거론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