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AFP=연합) 홍콩 언론들은 일본 도쿄도 지사에 극우 민족주의자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당선되자 앞으로 그가 일본 정부의 골치를 썩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어 신문인 명보는 이시하라가 `무서운 이웃 이라면서 `친 타이완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매파 정치인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명보는 이어 이시하라가 리덩휘 타이완 총통을 도쿄로 초청할 것이며 중국은 6개국으로 분열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친중국계 신문인 대공보는 국내외에서 이시하라에 대한 폭넓은 우려가 일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빈과일보는 이시하라를 일본의 반중국, 반미국 극우파`라고 묘사했습니다.
또 동방일보는 이시하라가 1937년의 난징 대학살이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했음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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